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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생명의 말씀,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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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련에서의 일이라 합니다. 

어느 목사님이 기차 안에서 무신론자와 한참 동안 변론을 했습니다. 
목사님은 성경을 펴서 읽어 주었지만 그 무신론자는 성경을 빼앗아 
창문을 열고 밖으로 내던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수년 후, 

그 목사님의 서재에 누군가가 문을 두드린 것입니다. 
무슨 일로 왔느냐고 물으니 세례를 받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목사님은 허락을 하면서 어디서 왔는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게 되었는지를 물었습니다. 

세례를 받으러온 낯선 여행객은 
"저희 동네에는 예수를 믿는 이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밭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기차가 지나가면서 
웬 물건이 날아와 가슴에 부딪히고는 떨어졌지요" 

그것은 성경이었고 농부는 그날부터 성경을 읽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했으나
세례 줄 사람이 없어 수소문하여 여기까지 왔다는 것입니다. 

그 성경은 바로 그 목사님이 무신론자에게 빼앗긴 성경이었고 
그 무신론자가 내던진 성경이 바로 이 농부를 주님 앞으로 인도해낸 것입니다. 
성경이 영생을 알려 주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진실로 생명의 말씀이 되고 있습니까? 
성경은 마땅히 삶 하나하나에 기쁨과 소망이 되며 변혁을 가져오는 말씀이어야만 합니다. 
또한 생명을 위한 말씀의 소망 때문에 근신하고 인내하는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에 성경은 진실로 생명의 말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 설교닷컴 : http://www.bible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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