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본능에 따라 사는 인간
- 그대사랑
- 109
- 0
첨부 1
캐나다에서 있었던 실화라고 합니다.
어떤 젊은이가 어려서 학대를 받고 살았으나
열심히 노력한 끝에 자수성가 했습니다.
결혼도 했고 귀여운 아들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꿈이었던 최고급 스포츠카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차고에서 차를 손질하러 들어오던 그는
이상한 소리가 들려 주변을 살펴보았습니다.
5살 밖이 어린 아들이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못으로 최고급 스포츠카 옆에 낙서를 하고 있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그 순간 그는 이성을 잃고 손에 잡고 있던 공구로
아들의 손을 가차 없이 내리 쳤습니다.
결국 아들은 병원으로 실려 갔고 대수술을 했으나 한 손을 절단해야만 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깨어난 아들은 아버지에게 울며 잘린 손으로 빌었습니다.
“아빠 다신 안 그럴게요. 용서해주세요”
소년의 아버지는 절망적인 심정으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그 날 저녁 그 사람은 차 옆에서 권총으로 자살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차고에서 아들이 차에 남긴 낙서를 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낙서의 내용은 <I love daddy (아빠 사랑해요)> 였습니다.
자기의 혈기를 이기지 못해서
자기를 사랑하는 아들의 손을 망가트려 놓았습니다.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큰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 우리 인간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그저 본능 따라 사는 짐승과 같은 존재인 것입니다.
- ⓒ 설교닷컴 : http://www.biblei.com -
어떤 젊은이가 어려서 학대를 받고 살았으나
열심히 노력한 끝에 자수성가 했습니다.
결혼도 했고 귀여운 아들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꿈이었던 최고급 스포츠카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차고에서 차를 손질하러 들어오던 그는
이상한 소리가 들려 주변을 살펴보았습니다.
5살 밖이 어린 아들이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못으로 최고급 스포츠카 옆에 낙서를 하고 있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그 순간 그는 이성을 잃고 손에 잡고 있던 공구로
아들의 손을 가차 없이 내리 쳤습니다.
결국 아들은 병원으로 실려 갔고 대수술을 했으나 한 손을 절단해야만 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깨어난 아들은 아버지에게 울며 잘린 손으로 빌었습니다.
“아빠 다신 안 그럴게요. 용서해주세요”
소년의 아버지는 절망적인 심정으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그 날 저녁 그 사람은 차 옆에서 권총으로 자살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차고에서 아들이 차에 남긴 낙서를 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낙서의 내용은 <I love daddy (아빠 사랑해요)> 였습니다.
자기의 혈기를 이기지 못해서
자기를 사랑하는 아들의 손을 망가트려 놓았습니다.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큰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 우리 인간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그저 본능 따라 사는 짐승과 같은 존재인 것입니다.
- ⓒ 설교닷컴 : http://www.biblei.com -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