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행복의 지름길, 감사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교수인 로버트 에머슨 교수는 실험을 했습니다
12세에서 80세의 가족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습니다. 

한 그룹에게는 날마다 5가지씩 감사한 일을 글로 기록하게 했습니다. 
한 달동안. 그 그룹은 매일 일기에다가 감사하는 5가지를 적은 것입니다. 

그리고 한 그룹은 아무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한 달이 지났습니다. 
그 두 그룹의 행복도를 조사했는데 
감사일기를 기록한 그룹은 행복지수가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3분의 2가 나는 행복하다고 고백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아무 일도 하지 않았던 그룹은 
예전 통계와 똑같이 그저 그렇다고 그들은 대답했습니다. 

즉, 감사의 조건을 찾아서 기록하고 
감사를 경험한 사람들이 행복지수가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감사일기를 적은 사람들은 잠도 잘 자고, 운동도 열심하고, 
직장생활도 더 열심히 해서 모든 일에 더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로버트 에머슨교수는 그의 저서 <감사의 과학>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생리학적으로 감사는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분노나 후회를 줄여준다. 
 그리고 감사하는 사람들은 매 삶에 생기가 넘치고 깨어있고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삶을 살아간다. 
 감사라는 것은 이렇게 중요하다" 

감사는 행복에 이르는 지름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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