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새로운 삶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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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우리 교포들이 모이는 가나안교회에 아주 좋은 사찰 집사님이 한 분 계십니다.
원래는 미국에 유학을 가서 대학원에서 박사코스까지 밟은 분이라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부터인가 갑자기 눈이 나빠지기 시작하는데 아무도 고치지를 못했습니다.
점점 눈이 어두워져서 바로 앞에 있는 것 밖에는 못지 못하였습니다.
책도 못 보게 되었고 심지어는 사람도 못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그 교회에서 청소를 하면서 겨우 의식주를 해결하며 지냈습니다.
이렇게 한 2년이 지났는데 하루는
그가 차를 타고 나갔는데 그만 차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런데 차가 '꽝'하고 부딪치는 순간, 갑자기 그의 눈이 밝아졌습니다.
한 번 크게 부딪치면서 뇌에 충격이 가해져서 눈이 환하게 밝아졌습니다.
그후 그는 생각했습니다.
'이 밝은 눈을 가지고 내가 어떻게 다시 세상으로 나갈 수 있겠는가? '
그래서 귀한 마음으로 사찰 일을 계속하고 있다 합니다.
- ⓒ 설교닷컴 : http://www.biblei.com -
원래는 미국에 유학을 가서 대학원에서 박사코스까지 밟은 분이라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부터인가 갑자기 눈이 나빠지기 시작하는데 아무도 고치지를 못했습니다.
점점 눈이 어두워져서 바로 앞에 있는 것 밖에는 못지 못하였습니다.
책도 못 보게 되었고 심지어는 사람도 못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그 교회에서 청소를 하면서 겨우 의식주를 해결하며 지냈습니다.
이렇게 한 2년이 지났는데 하루는
그가 차를 타고 나갔는데 그만 차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런데 차가 '꽝'하고 부딪치는 순간, 갑자기 그의 눈이 밝아졌습니다.
한 번 크게 부딪치면서 뇌에 충격이 가해져서 눈이 환하게 밝아졌습니다.
그후 그는 생각했습니다.
'이 밝은 눈을 가지고 내가 어떻게 다시 세상으로 나갈 수 있겠는가? '
그래서 귀한 마음으로 사찰 일을 계속하고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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