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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아직 늦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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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원하는 것을 추구하는 길을
선택할 수 있다. 흰 캔버스 위에 색을 입히고
자신의 모습을 그림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자화상을
창조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처지에 있건 나이가
몇이건 간에, 불행하고 스스로 심신이 만신창이가
되었다고 생각하더라도 우리의 초상은
여전히 인내심을 갖고 그 그림을
완성해 주기를 기다린다.

- 진저 히스의 《여자들의 인생 제2막》중에서-

* 인생의 그 어떤 일도 늦은 것은 없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그 시점이 가장 빠릅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시작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깊은 생각과
철저한 준비 끝에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라면
그 때가 언제이든 가장 빠른 것입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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