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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출산 1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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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10분 전
      
출산 10분 전은 엄마와 아기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이다. 그래서 엄마는 순간
출산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고통 다음 순간에는 항상 새로운 탄생이
기다리고 있다. 삶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완성은 항상 혼돈 가까이에 있다.


- 헨리에트 앤 클라우저의《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중에서 -

* 인생에도 출산 10분전과 같은
극심한 고통의 순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고통이
최고조로 달했을 때가 바로 해산이 가까워졌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절대 무너지지 말고, 포기하지도 말고,
그 고통의 10분만 참고 넘기면 새로운 생명,
새로운 희망의 문이 열립니다.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10-2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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