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두런두런 사는 사람들
- 그대사랑
- 34
- 0
첨부 1
[고도원의 아침편지] 두런두런 사는 사람들
진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자잘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두런두런 사는 사람들이야말로
건강하고 밝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 장성숙의《무엇이 사람보다 소중하리》중에서 -
* 심각하고 진지한 이야기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편안하게 나누는 자잘한 말속에 사람사는 묘미가
더 있습니다. 그저 보기만 해도, 곁에 있기만 해도 좋은 사람과는
졸졸졸 시냇물처럼 흐르는 이야기만으로도 즐겁습니다.
모든 시름이 녹아내리고 새 힘이 솟아납니다.
함께 행복해집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
- 운영자
- 조회 수 1020
- 10.06.12.17:11
-
- 운영자
- 조회 수 1570
- 13.05.07.12:33
-
- 운영자
- 조회 수 3930
- 10.05.31.10:03
-
- 잡초
- 조회 수 1680
- 10.07.03.11:08
-
- 잡초
- 조회 수 1932
- 10.07.02.11:22
-
- 잡초
- 조회 수 1804
- 10.07.02.00:51
-
- 잡초
- 조회 수 1663
- 10.07.02.08:56
-
- 운영자
- 조회 수 1130
- 13.05.07.08:07
-
- 운영자
- 조회 수 1091
- 13.05.07.09:26
-
- 운영자
- 조회 수 1087
- 13.05.07.15:19
-
- 잡초
- 조회 수 1660
- 10.07.01.23:45
-
- 그대사랑
- 조회 수 365
- 13.05.09.22:05
-
- 그대사랑
- 조회 수 386
- 13.05.07.08:15
-
- 운영자
- 조회 수 640
- 11.05.24.22:55
-
- 운영자
- 조회 수 547
- 11.05.25.13:47
-
- 잡초
- 조회 수 2092
- 10.07.02.00:24
-
- 강승호목사
- 조회 수 64
- 16.07.19.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