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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자기 집을 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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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집을 그려보자.
내남없이 비슷비슷한 아파트에 산다고
지레 생각하지 말자. 모든 집은 다 다르다.
모든 방은 다 다르다. 모든 공간은 다 다르다.
당신 삶의 힌트가 어떻게 녹아 들어가느냐에 따라서
다 다르다. 그려 보면 힌트는 많아진다.
집을 그려 보면 줏대도 생긴다.

- 김진애의《인생은 '의외로' 멋지다》중에서 -

* '인생의 집'도 밑그림이 필요합니다.
설계에 따라, 디자인에 따라 전혀 다른 삶의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밑그림도 없이 대충대충
주먹구구식으로 자기 인생의 집을 짓다보면
허무는 일도 많아지고, 그렇게 하다보면
자신감도 줏대도 함께 잃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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