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성냥불을 팍 긋는 것처럼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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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불을 켤 때
살살 갖다 대기만 한다고 불이 켜지지 않듯이,
힘을 주어 팍 그어야만 불이 붙듯이,
수행(修行)의 과정도 그러하다.
에너지를 집중해서 일정한 수준에 올라야만
이 고개를 넘어서는 것인데,
그 고개 문턱에서 포기하고
굴러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 법륜스님의《금강경(金剛經) 이야기》중에서 -
* 종교적 수행(修行)뿐만이 아닙니다. 모든 일이든 대충대충해서
되는 일은 없습니다. 일도, 공부도, 사랑도 에너지를 집중하여
눈에 불을 켜고 바싹 달라붙어야 이룰 수 있습니다.
성냥불을 팍 그어야 불꽃을 얻을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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