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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무한대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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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절대로 당신을 버리지 않는다.
다만 당신이 희망을 버릴 뿐이지.

- 리처드 브리크너의 《망가진 날들》 중에서 -

* 《망가진 날들》은 사고로 휠체어에 의지할 수밖에 없게 된 젊은이를
그린 소설입니다. 그 주인공이 간병인에게 묻습니다. “내게 미래가
있을까요?” 간병인이 대답합니다. “장대높이뛰기 선수로서는
희망이 없죠. 하지만 인간으로서는 무한대의 희망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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