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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하나님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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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러분들 중에 김우중을 뛰어넘고,
정주영을 뛰어넘고, 이건희를 뛰어넘는
훌륭한 경영인이 나오기를 소원합니다.
방법은 한 가지입니다. "모든 것은
주님의 것입니다"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의 이득과 부를 위해서
잘못된 방향으로 돈을 쓰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드렸을 뿐이다.
하나님 뜻대로 쓰자" 이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 성경입니다.

- 원 베너딕터의《돈벌어 남주는 인생이 되자》중에서 -

*정주영도 떠났고 김우중도 무너졌습니다. 자기가 얻은 부와 재물,
자기 것이 아닙니다. 명예도 재능도 시간도 자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고통과 슬픔과 시련도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오로지 그 분의 뜻에 따라 쓰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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