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아름다운 승부

첨부 1



진정한 비교의 대상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사이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칭찬이든 비난이든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보다는,
내 스스로가 값지다고 생각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그것으로 의미가 있는 것이지,
칭찬과 비난을 특별히 의식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 안철수의《영혼이 있는 승부》중에서 -

*어제의 나, 오늘의 나. 자기와의 싸움에 달려 있습니다.
자기와의 싸움은 타인과의 싸움과 다릅니다. 자기와의 싸움은,
많이 할수록 눈이 더 깊고 고매해집니다. 마음은 더욱더
넓고 따스해집니다. 그래서 자기와의 싸움은, 자신의
영혼과 대적(對敵)하는 아름다운 승부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