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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나눔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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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라는 것은 참 역설적인 것이다.
남에게 많이 나눠줄수록
자신도 많이 가질 수 있다.

"사실 뭐든 풍요롭다 보면
남한테 많이 줄 수는 있지.
하지만 많이 나눠주다 보면 생기는게
또 풍요로움이다. 이것은 단순히 돈 얘기가 아니다.
네가 살아가는 동안 무슨 일에서나 느낄 수 있는 일이야."

- 짐 스토벌의《최고의 유산 상속받기》중에서 -

*나누면 줄지 않고 더 많아집니다. 바닥이 나지 않고 더
채워집니다. 그것이 나눔의 역설이며 나눔의 신비입니다.
게다가 보너스까지 얻게 됩니다. 넘치는 감사와 기쁨,
마음의 행복과 평화, 풍요로움과 따뜻함, 주변과의
관계 회복 등등등, 이루 다 헤아리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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