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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사람이 하는 것과 하늘이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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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우리의 변화가
성공할 지 실패할 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고민으로 잠 못이루는 저에게
존경하는 경영자 한 분이
이렇게 조언해 주신 적이 있습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과정에 최선을 다하는 것뿐이며,
결과는 하늘이 주신다"고요.
저도 몸이 부서지는 아픔도
감내할 정도로 노력한 다음에,
겸허하게 그 결과를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 안철수의《영혼이 있는 승부》중에서 -

*누구에게나 잠 못이루는 밤이 있습니다. 결국은 혼자 남은
듯한 고독감과 칼끝을 홀로 걷는 듯한 처절함이 있습니다.
인간의 한계도 느낍니다. 그러나 길은 있습니다. 자신의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답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크든
작든, 영광이든 시련이든, 하늘이 주시는 그대로를
겸허히,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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