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감사

첨부 1



감사  

세상은 감사하는 자의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세상은 더욱 아름다운 것이 되는 것이다.
나는 그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의 《아버지라는 이름의 큰 나무》중에서 -

* 범사에 감사! 감사의 최고 경지입니다.
'범사에 감사'는 모든 것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에 감사한다는 말은 가장 작은 것에도 감사한다는
뜻입니다. 도무지 감사할 수 없을 것 같은 가장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알면, 세상은 온통 그 사람의 것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