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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결혼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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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다는 것은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두 사람만의 공동체를 만드는 것과 같다.
서로를 보살피고, 상대방이 꽃처럼 피어나게
하고, 행복을 현실로 만드는 것이다.
행복은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다.
그대는 적어도 하루에 한 번 미소짓는 것을
실천해야 한다. 그대 자신만이 아니라
배우자를 위해. 배우자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 자신을 위해.

- 틱낫한의《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중에서 -

* 결혼은 둘이 합쳐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함께 가는 것입니다. 부부는 사랑의 대상이자
생활의 대상입니다. 좋은 배우자이면서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루에 열 번 스무 번
웃고 사는 부부, 웃음을 창조하는 친구가 되십시오.
웃음이 있는 가정이 행복한 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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