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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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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혹시 주위에
자신의 일을 사랑하면서 에너지가 넘쳐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본 적은 없는가? 이런 사람은
자신의 직장에 대해서
끊임없이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의 주위에는
전부 재미있는 일로만 가득 차 있어
주위 사람들도 그런 열성스런 분위기에 동화된다.

자신의 가슴속에 가장 가까이 있는 분야,
즉 당신이 품고 있는 열정, 소망, 흥미에서부터
시작하라. 그런 분야의 일을 하고
어떻게 돈을 벌지는 다음에 생각하라.

- 로빈 쉬어러의 《더이상 우울한 월요일은 없다》중에서 -

* 살다보면 온갖 고통과 번뇌, 없는 사람 없습니다.
다만 그것들은 다스리지 못해 자기도 남도 해치는
독(毒)으로 만드는 사람과, 자기 안에서 잘 다스리고 녹여
향기(香氣)로, 활력(活力)으로, 삶의 에너지로 만드는
사람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그 향기, 그 활력과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은 월요일도 화요일도,
좋은 일도 궂은 일도 다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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