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미켈란젤로의 조각

첨부 1



미켈란젤로의 조각에 감탄하면서
어떤 사람이 물었다. "보잘 것 없는 돌로
어떻게 이런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까?"
미켈란젤로는 이렇게 말했다.
"그 형상은 처음부터 화강암 속에 있었죠.
나는 단지 불필요한 부분들만
깎아냈을 뿐입니다."

- 이민규의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중에서 -

* 그래서 안목이 중요합니다.
안목이 있는 사람은, 흔해 빠진 돌에서도
'비너스'를 발견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비너스 형상을
찾아냈어도 잘 다듬어내는 기술이 없으면
그 중요한 안목도 허사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