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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치유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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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숲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또는 창을 통해 멀리서나마 숲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행복하다. 왜 그럴까?
"숲속으로 햇살이 밀려올 때,
자연의 평화가 당신에게 밀려올 것이다.
숲의 바람은 당신에게 신선감과 생동감을 주며,
그때 당신이 가진 걱정은 마치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이 사라질 것이다." <존 뮤어>

- 신원섭의《치유의 숲》중에서 -

* 숲에는 큰 힘이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치유의 에너지가 그 안에 가득합니다.
고속도로를 내달리듯 마냥 지나쳐 버리거나 무심했을 뿐입니다.
'치유의 숲'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아무 때나 찾아가서,
근심과 걱정의 탁한 공기를 버리고, 건강과 행복의
맑은 공기를 듬뿍 마시고 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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