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윈윈 파트너십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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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확신에 차 있다는 것은
자신의 약점과 강점을 알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확신에 찬 사람들은
자신의 강점을 키우고 상대방도 그럴 수 있게 만든다.
그들은 상대방의 강점을 위협이 아닌
자신의 재산으로 여긴다.
확신에 찬 사람은 상대방을 수용하고
자신과 같이 변화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상대방도 이 세상에서 자신만큼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 스티븐 스토웰, 최치영의《윈윈 파트너십》중에서 -
* 아무리 작은 일도 동반자가 필요합니다.
큰 일을 이루려면 더 말 할 것도 없습니다.
혼자서는 안 됩니다. 서로의 강점을 인정해 주고,
서로의 약점을 가려주고 보완해 가면서 성취를 이루어
나가는 것이 함께 성장하고 승리하는
윈윈(Win-Win) 파트너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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