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신중한 처신

첨부 1



"너무 서둘러서 실수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 로보트 A 윌슨의 《국민을 살리는 대통령, 국민을 죽이는대통령》 중에서 -

* 아이젠하워가 보좌관들에게 가장 강조하고
가장 자주 했던 말입니다. 무슨 일이든 너무 서두르면
실수하기 쉽습니다. 그 실수가 치명적일 때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신중한 처신, 누구든 언제나 명심할 일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