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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메일 책벌레 200호 | 특집2... 축하 시

첨부 1


안녕하세요. 200호 특집 시리즈 2입니다. ^^
<목회와 신학> 편집장이신 박삼열 목사님이
메일 책벌레 200호 축하시를 보내오셨네요. 감사!




# 나눔 1

<메일 책벌레 200호는>

책벌레,
사람의 영혼을 치유하고
무너진 마음을 회복하는 비밀,
마음을 흔드는 비밀입니다.

책벌레,
진짜의 삶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전파하는 조용한 힘,
진짜 힘입니다.

책벌레,
200번째 다가온 책벌레는
살아 움직이는 벌레입니다.
그래서 생명입니다.
사람을 움직입니다.

그것이 세상의 희망입니다.
우리의  미래입니다.

내마음을 그분께로 옮기게 하기 때문입니다.
내삶을 이웃을 생각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반사하는 메일 책벌레이기 때문입니다.  

책벌레,
201번째의 활동을 기다립니다.

*********

얼마 전에 제가 속한 공동체에서 리더들에게
선물로 주면 좋은 책을 추천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책을 몇 권 골라 본 적이 있는데... <메일책벌레> 를 받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올해 감명 깊게 읽은 책 한 권(2-3권도 괜찮음)을
간략하게 3-4줄로 소개하든지, 그렇게 하는 것도 어렵다면 책 제목이라도
보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년 상반기에 <메일 책벌레>를
받고 싶으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특히 오래 소식 없었던 분들은
재구독 신청하면서 책 한 권 소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메일 책벌레>는 쌍방향 통행을 지향하는 나눔의 장임을 기억하시길..
여러분들이 보내 주신 내용을 모아 다음 주에는 <메일 책벌레들>이 추천한
올해의 책들로 꾸밀 수 있으면 좋겠네요(가능하겠죠? 꼭 부탁드립니다.
설마 1년에 책 한 권도 안 읽는 분이 있을라구요. ^^*).
그럼 특집3을 준비하며... 곧 연락드리겠습니다.
평안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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