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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현명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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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선택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존경하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혼자서 끙끙 앓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하지만 조언을 듣고도 마음이 내키지 않을 때는 자신에게 옳은 결정을 내려야 한다.
부모 입장에서는 자신의 꿈을 자녀에게 강요하는 조언을 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아이에게 주신 꿈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야 한다.
아이를 통제하고 조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현명한 사람은 75%는 자신의 내적판단에 의지하고 25%만 외부의 의견을 참고한다.
결국 결단과 행동은 혼자 할 일이다.
그리스도인은 스스로 하나님 말씀에 비추어 자신을 뛰어넘어
이웃에게 유익하다고 생각하는 쪽을 선택해야 한다.

우리는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고 인정해야 한다.
외모나 말하는 태도, 행동, 성격까지도 맘에 들지 않는다 해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는 자가 돼야 한다.
있는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는 자가 되자.

- 장학일 목사(예수마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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