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사랑밭 새벽편지] 따뜻한 사람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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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여러 부류의 사람이 있다.
* 강인한 사람
* 꼿꼿한 사람
* 의지가 굳은 사람...
그러나 이 세상을 포근하게 하는 사람은
결국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다.
자신의 의지가 너무 굳세어
타인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거나
자신의 뜻만 관철하려고 하는 이는
따뜻한 사람이 될 수 없다.
참으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은
주위를 온통 따스하게 하는
재능이 있는 사람이다.
- 소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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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세상!
그러나 이 사회를 포근하게 하느냐,
딱딱하게 하느냐는
바로 우리의 자세에 달려 있습니다.
예수 탄생 전야제가 내일입니다.
이 추운 날...
모두가 예수처럼
모든 사람이
‘세상 참 살만합니다.’라고 할 때까지...
나눠주는 사람,
따뜻한 사람이 되어
온 나라를 따끈히 데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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