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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사랑밭 새벽편지]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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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태어날 때 사람들 누구도 반기지 않았다.
    그는 사는 동안 재물을 소유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타인을 위해서만 살았다.

    그는 세상 사람들이 지은 죄를 혼자 다 짊어졌다.
    그는 세상의 모든 믿는 이를 구원했다.
    그는 당신도 구원했다.
    그는 나도 구원했다.

    높아지려 하는 자는 결국에 낮아지고,
    죽기까지 낮아지고자 하는 자는 결국은 높아진다.
    그는 누구인가?

    그는 예수였다.

    나폴레옹은 말했다.
    “나는 칼로 세기를 정복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그러나 예수는 칼을 쓰지 않고도 어떻게
    온 세상을 정복했는가?”


                                  - 소 천 -


      -------------------------------------------


    왼 뺨을 때리면 오른 뺨도 내어주라.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주라.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라.

    미워하지 말라.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원수마저도 사랑하라.

    이 말씀은 33세 육신의 인생을 마감한
    예수가 한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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