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사랑밭 새벽편지]난 당신을 믿어요!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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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을 믿어요!
우리가 서로 안 믿고 누굴 믿나요"
"난 당장은 못 믿어요.
믿음은 조금씩, 조금씩 믿어 가는 거잖아요!"
이 이야기는 한 음식점에 들렀다가 옆 자리의
손님 두 분의 대화 중 나온 한 토막인데 어찌나
그 대화가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지 새기고
되새기게 됐다.
그렇다!
믿음은 서로가 보이지 않는 것이지만
보이는 것 즉 행동이나 말로써,
그리고 하는 일로써 믿음을 보여주어
믿어 가는 것이 믿음이다.
그런데 우리는 편견에 찬 믿음의 오발로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며 인생의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
지금이라도 서로 간의 믿음을
한겹 한겹 쌓아 든든한 신뢰의 소유자가 되자!
- 소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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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믿음은 큰 믿음을 낳습니다.
작은 신뢰를 만들어
인생을 믿음으로
만들어가요!
- 보이지 않는 믿음은 보이는 행위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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