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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사랑밭 새벽편지]난 당신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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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당신을 믿어요!
    우리가 서로 안 믿고 누굴 믿나요"

    "난 당장은 못 믿어요.
    믿음은 조금씩, 조금씩 믿어 가는 거잖아요!"

    이 이야기는 한 음식점에 들렀다가 옆 자리의
    손님 두 분의 대화 중 나온 한 토막인데 어찌나
    그 대화가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지 새기고
    되새기게 됐다.

    그렇다!
    믿음은 서로가 보이지 않는 것이지만
    보이는 것 즉 행동이나 말로써,
    그리고 하는 일로써 믿음을 보여주어
    믿어 가는 것이 믿음이다.

    그런데 우리는 편견에 찬 믿음의 오발로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며 인생의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

    지금이라도 서로 간의 믿음을
    한겹 한겹 쌓아 든든한 신뢰의 소유자가 되자!

                               - 소 천 -
     -----------------------------------------
    적은 믿음은 큰 믿음을 낳습니다.
    작은 신뢰를 만들어
    인생을 믿음으로
    만들어가요!

       - 보이지 않는 믿음은 보이는 행위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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