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사랑밭 새벽편지] 비교하다가...
- 그대사랑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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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부가 오랜만에 데이트를 했다.
저녁도 같이 먹고 영화도 보고
즐거운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부인 친구 얘기가 나왔다.
"내 친구는 복도 많아, 지난번 아파트를 사더니
또 60평짜리를 샀다네?
그리고 신랑이 얼마나 잘해주는지...
당신은 그 신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그 후 신랑은 말이 없었다.
그리고 설날에 처가댁에 인사를 갔다.
식사를 하고 덕담을 나눈 후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집안 얘기를 하다가 네 집안, 내 집안,
비교하며 깎아내리기를 하였다.
이런 것들이 빌미가 되어 결국은
이혼까지 이르고 말았다.
- 소 천 -
-----------------------------------------------
비교하지 마십시오.
내 자식과 남의 자식을 비교 하지 마십시오.
내 부모와 남의 부모를 비교 하지 마십시오.
내 아내와 남의 아내를 비교 하지 마십시오.
내 남편과 남의 남편을 비교 하지 마십시오.
내 집안과 남의 집안을 비교 하지 마십시오.
내 직업과 남의 직업을 비교 하지 마십시오.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하나밖에 없는
세상에서 제일가는 존재입니다.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십시오.
- 나와의 비교는 발전용에만 사용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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