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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사랑밭 새벽편지]칭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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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의 말이 입에서 떨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멀찌감치 선 채로 웃고 있어봐야
      별 도움이 안된다.

      오히려 남들은 다 그 사람을 칭찬하는데
      당신 혼자서 비웃고 있는 것 같아 오해를
      사기 십상이다.

      아무리 말 주변이 없더라도 자신이 칭찬해주고
      싶은 사람에게 칭찬의 말을 건넬 수 있는
      용기만큼은 있어야 한다.

      칭찬의 말이 반드시 길고 장황해야 할 필요는 없다.
      정말로 감동 했을 때 나오는 말은 의외로 짧고
      간단한 것이다.

- 김석준의 '재미있게 말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은 어릴 때
소아마비 장애아였습니다.

그는 의기소침해 지고,
내성적으로 성격이 바뀌었고,
남들보다 뒤쳐지는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칭찬 한마디에 용기를
얻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 칭찬한마디는 "너는 할 수 있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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