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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사랑밭 새벽편지]가난한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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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 사람들은 집이 없습니다.
    벽돌로 지은 집도 없으려니와 이해하고
    감싸주고 사랑해 주는 마음의 집도 없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헐벗었습니다.
    의복도 없으려니와 인간의 존엄도 잃어버리고
    헐벗은 죄인이 받아야 할 연민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병들었습니다.
    치료받기를 원할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손길과 따뜻한 미소를 찾고 있습니다.

-「마더테레사 전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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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없고 시간이 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가난과 외로움으로 고통 받고 있는 우리의
이웃들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나요?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일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돈을 많이 번 후에, 시간이 많이 날 때 나누겠다고
미루는 마음이 아니라, 지금 있는 그대로를 나눌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하루가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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