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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믿음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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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4  

“오직 주님만 섬기십시오. 주님을 섬기고 싶지 않거든 , 조상들이 강 저쪽의 메소포타미아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아니면 당신들이 살고 있는 땅 아모리 사람들의 신이든지 , 당신들이 어떤 신들을 섬길 것인지를 오늘 선택하십시오. 나와 나의 집안은 주님을 섬길 것입니다.”(여호수아서 24장 15절)

파스칼이 이르기를 “무엇인가를 믿는 믿음은 마치 도박과도 같다”고 하였다. 도박사가 손안에 쥐고 있는 화투장에 자신의 전 재산을 걸듯이 신앙인들은 자신이 믿는 믿음에 자신의 이승과 저승을 통째로 건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믿음은 도박과 같다는 것이다.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선택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먼저 자신들을 선택하셨다는 신앙고백의 바탕 위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그리고 그런 신앙고백은 말로서만 머무는 고백이 아니라 행동을 불러일으키는 자기위임이 뒤따른다.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서 자기 자신을 맡기는 결단과 사건이 일어나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선택하여 믿음의 발걸음을 시작하였음에도 그 믿음이 자라지 못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뜻에 자신을 맡기는 자기위임이 뒤따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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