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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삶의 씨앗:] 짧은 말씀, 깊은 생각 229호 200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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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지금 여기서 내가 믿을 건
오직 하나님뿐이오니,
하나님만 붙잡고 살게 하소서.

근심 걱정 버리고
헛된 생각 끊고
한숨과 탄식도 버리고
살아 움직이게 하소서.  

오늘의 말씀

지금 여기서 앞으로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이다. 지나간 것을 놓아야 살 수 있다.
지나간 것은 아무 것도 붙잡지 말아야 한다. 빈 손, 빈 머리,
빈 맘으로 오직 위로 솟아올라 앞으로 나가야 산다.

지나간 것은 끝난 것이고, 없는 것이다. 어떤 일도 지나간 것
은 두렵지 않다. 그리고 어떤 일도 지나가지 않을 것은 없다.
그러니 세상에 두려울 것이 무언가? 삶은 늘 새로 오는 것,
그저 지나가 버리기 전에 붙잡아 참 삶에로 들어가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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