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삶의 씨앗:]232- 2005.03.19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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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늘 하나님을 생각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향해 날개 쳐 오르게 하소서.
잠에서 깰 때 하나님을 맘에 모시게 하소서.
일할 때나 사람을 만날 때,
하나님을 우러르게 하소서.
삶이 힘겨울 때 하나님을 부르게 하소서.
홀로 조용한 시간에 하나님께 나가고
잘 잘 때 하나님 품에 들게 하소서.
>>>>>> 오늘의 말씀
하나
마음은 늘 하나로 모아져야 한다. 렌즈의 초점이 하나로 모아지면
햇빛에서 불이 나듯이,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면 생명의 불이 붙는
다. 근심, 걱정, 미운 감정, 분한 생각, 온갖 잡념 다 비워야 마음
이 하나로 되고 정신의 불이 난다.
나눌 수 없는 “하나”는 생각할 수 없다. 생각이나 물질의 빛이
들어갈 수 없는 깜깜한 세계이다. 하나는 물질과 생각을 넘어선 절
대초월, 없음과 빔의 세계이다. 영혼은 “하나”를 품어서만 살 수
있다.
늘 하나님을 생각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향해 날개 쳐 오르게 하소서.
잠에서 깰 때 하나님을 맘에 모시게 하소서.
일할 때나 사람을 만날 때,
하나님을 우러르게 하소서.
삶이 힘겨울 때 하나님을 부르게 하소서.
홀로 조용한 시간에 하나님께 나가고
잘 잘 때 하나님 품에 들게 하소서.
>>>>>> 오늘의 말씀
하나
마음은 늘 하나로 모아져야 한다. 렌즈의 초점이 하나로 모아지면
햇빛에서 불이 나듯이,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면 생명의 불이 붙는
다. 근심, 걱정, 미운 감정, 분한 생각, 온갖 잡념 다 비워야 마음
이 하나로 되고 정신의 불이 난다.
나눌 수 없는 “하나”는 생각할 수 없다. 생각이나 물질의 빛이
들어갈 수 없는 깜깜한 세계이다. 하나는 물질과 생각을 넘어선 절
대초월, 없음과 빔의 세계이다. 영혼은 “하나”를 품어서만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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