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삶의 씨앗:] 제249호 2005.03.26

첨부 1


오늘의 기도

죽음은 이제 지나갔습니다.
이제 나는 영원한 부활의 생명을
향해 살아갑니다.
죽어도 죽지 않는 영원한 생명의 님이 계시니.
나의 삶도 죽지 않는 생명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생명이 죽지 않는 생명임을 보이셨으니
나도 예수님처럼, 예수님 안에서 살게 하소서.
나를 살리소서.
죽음과 절망, 탐욕과 미움과 분노의 늪에서 벗어나
예수님의 부활하신 몸을 힘입어 살게 하소서.

오늘의 말씀

부활

죽어도 죽지 않았네.
죽어서도 살았네.
살아서나 죽어서나 같은 님이었네.

칼이나 창으로 죽일 수 없는 생명,
몸이 깨지고 부서져도
하나님의 사랑과 의는 깨질 수 없네.

예수의 삶에 심겨진 하나님의 생명
죽음을 뚫고 골고다 언덕에
부활의 생명 꽃을 피웠네.

우리 가슴에, 저마다의 가슴에
불의와 폭력, 죽음과 절망을 이기고
영원한 생명의 꽃이 피었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