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삶의 씨앗:] 제251호 2005.04.09
- 그대사랑
- 24
- 0
첨부 1
오늘의 기도
육체의 욕망과 열정이 식을 때까지
이 몸을 살려주시니 고맙습니다.
이제 부질없는 늙은 욕심에 사로잡히지 않게
이 맘을 지켜 주소서.
빛만 아니라 어둠도 사랑하게 하시고
맑은 바람소리 자주 듣게 하소서.
꽃과 나무, 냇물과 바위
벗이 되게 하소서.
오늘의 말씀
비번식기의 삶
동물은 번식기가 끝나면 죽기 마련인데 사람은 번식기를 지내
고도 수명이 크게 늘었다. 50세 이후의 삶은 비번식기에 속한
다. 번식을 위한 생물학적 욕망에서 벗어난 몸과 맘으로 어떻
게 살까?
성적 욕망과 열정이 엷어지면 몸과 맘은 편해진다. 이제 정신
세계를 풍요롭게 하는 데 힘을 써야 하지 않을까? 진리탐구를
위해 공부하고 영적 깨달음을 위해 몸과 맘을 단련하고 젊은이
들을 가르치고, 이웃을 섬기는 일에 힘써야 마땅하다.
육체의 욕망과 열정이 식을 때까지
이 몸을 살려주시니 고맙습니다.
이제 부질없는 늙은 욕심에 사로잡히지 않게
이 맘을 지켜 주소서.
빛만 아니라 어둠도 사랑하게 하시고
맑은 바람소리 자주 듣게 하소서.
꽃과 나무, 냇물과 바위
벗이 되게 하소서.
오늘의 말씀
비번식기의 삶
동물은 번식기가 끝나면 죽기 마련인데 사람은 번식기를 지내
고도 수명이 크게 늘었다. 50세 이후의 삶은 비번식기에 속한
다. 번식을 위한 생물학적 욕망에서 벗어난 몸과 맘으로 어떻
게 살까?
성적 욕망과 열정이 엷어지면 몸과 맘은 편해진다. 이제 정신
세계를 풍요롭게 하는 데 힘을 써야 하지 않을까? 진리탐구를
위해 공부하고 영적 깨달음을 위해 몸과 맘을 단련하고 젊은이
들을 가르치고, 이웃을 섬기는 일에 힘써야 마땅하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
- 이주연 목사
- 조회 수 14
- 16.06.20.23:49
-
-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 조회 수 14
- 16.07.16.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