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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라크마 1221 하늘 농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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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는 논밭을 가꾸어야 하듯이
우리는 마음밭을 가꾸어야 합니다.
가꾸기가 삶입니다.

착한 농부는 논밭을 즐겁게 다루고 가꿉니다.
게으른 농부는 불평과 불만으로 논밭과 싸움을 합니다.

착한 농부는 고마운 마음으로 하늘을 봅니다.
악한 농부는 짜증난 마음으로 하늘을 봅니다.

나는 삶을 예술로 가꾸는
착하고 아름다운 창조하는
하늘농사꾼이고 싶습니다.

- 라크마 576 중에서 -
2007.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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