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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라크마 1225 가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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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만히 있는 날입니다.

걸음도 가만히 걷습니다.
손도 가만히 움직입니다.
책도 가만히 넘깁니다.
씨디도 가만히 잡습니다.

가만히
가만히
가만히

그 가만히 속에서 만나는 일상
그 가만히 속에서 느끼는 생명

2007.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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