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라크마 1234 직시

내가 직접 봅니다.
볼려면 먼저 가야 합니다.
가서, 가서 , 가서 봅니다.

자기 눈보다 더 나은 목격자는 없습니다.
직접 자기 눈으로 보기 전에는
누구도 무슨 일도 단정 짓지 않습니다.
특히 언론에 보도가 되었다고 해서
그것들이 다 사실이라고 믿고 사는 것은
삶의 주도권을 넘겨주는 것이 됩니다.

현명한 사람은 자기 생각조차도 믿지 않습니다.
현명한 사람은 자기 생각들을 보고 점검합니다.

직시, 직접 내가 가서 보는 것입니다.
내적세계이든 외적세계이든 말입니다.

2007.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