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라크마 1251 한걸음씩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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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청난 이런 저런 사업 기획서만
가지고 다니는 사람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30년 동안 아내에게 용돈을 타쓰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늘 말합니다.
조금만 기다리라고.
이젠 우리 고생 끝난다고.
나는 중고등학교 등교길에 안경을 고쳐 주고
구두를 닦으며 까치 담배를 팔던 장씨 아저씨를 기억합니다.
어느 날 고향에 갔을 때에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 아저씨는 금산에서 제일 큰 안경점을 열고 있었습니다.
전에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넥타이를 매고 아주 의젓한 사장님의 자태를 하고서.
그날 나는 아주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100억은 1만원 1만원이 모아져서 되는 것입니다.
우선 지금 할 수 있는 일 부터 합니다.
대각이라는 큰 깨달음도
한 생각 한 생각을 깨치는데서 시작합니다.
천리 길도 한 걸음 부터 입니다.
우선 지금 걸을 수 있는 한 걸음부터 내 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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