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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라크마 1253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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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38살의 나이로 이젠 늙어서 끝난 것이 아닌가 하던
우리 이봉주 선수가 마라톤에 우승을 했습니다.
우승의 비결은 14명으로 이루어진 팀에 있었다고 합니다.
각 분야 전문가 14명이 합작한 작품이었던 것입니다.

마라톤에서 전해 오는 말이 있습니다.
삼류 마라토너는 출발선에서
얼마를 달렸는지를 늘 계산한다고 합니다.
이류 마라토너는 골인점까지
얼마가 남았는지를 늘 계산한다고 합니다.
일류 마라토너는 얼마를 다렸는지를,
얼마가 남았는지를 별로 생각을 안한다고 합니다.
항상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5km씩 달린다고 합니다.

42.195km라는  마라톤 풀코스도
5km, 5km, 5km씩 반복하는 것입니다.

70년, 80년, 100년의 인생도 바로
오늘 24시간이라는 오늘 하루, 하루, 하루의 반복입니다.

하루를 어떻게 사느냐가 일생을 어떻게 사느냐 입니다.

하루 속에 일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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