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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라크마 1261 깨달았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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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았다는 것은
내가 다 알았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모르는 것이 참 많다는 것을
알은 것입니다.

참 안 듣고 안 보고 살았고
참 많이도 못 듣고 못 보고 살았음을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깨달은 사람은 배워가는 사람입니다.

배우는 길은 잘 드고 잘 보는 태도를
언제 어디서나 견지해 가는 것입니다.

                     - 생각의 빛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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