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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라크마 1268 자신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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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위해서 공부하는 학생이
공부가 재미있을 리가 없습니다.
사장을 위해서 일하는 사원이
신나서 일을 할 리가 없습니다.
가족을 위해서 희생하며 사는 가장이
가족이 부담이 되지 않을 리가 없습니다.

삶은 그 누구를 위해서 사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 누구를 위해 산다는 것은 자기 말이고 생각입니다.
착각이라 이 말입니다.
그러니 이제부터는 자신을 위해서 살아보시지요.

자신을 위해서 공부를 하면 공부가 재미있습니다.
자신을 위해서 일을 하면 일이 고맙고 신이 납니다.
희생하지 말고 자신을 위해서 가족을 돌보면
가족이 사랑스럽고 힘이 됩니다.

자신을 위해서 살 때에
진정한 자기 자신의 삶이 되고
진정한 자기를 살 때에 그 삶은
저절로 이웃을 위하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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