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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라크마 1272 요나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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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가 미안해 합니다.
자기 생각이 짧아서 원망에 원망을 했었다고
고래를 붙잡고 미안해 합니다.

요나가 감사해 합니다.
고래가 삼켜주지 않았다면
자기는 바다에 빠저 그만 죽고 말았을 것인데
자기 배속에까지 넣어 생명을 지켜준
고래의 심오한 사랑과 은혜에 감사해 합니다.

혹시 지금 그대가 겪고 있는 어둠, 시련, 고통이
어쩌면 바다에 빠져 물먹고 죽게들 요나를 구해준
그런 고래 뱃속이 아닐런지요.

지금 그대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은
그 무엇이든 그대를 도와줄려는 우주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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