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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라크마 1274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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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나의 모습입니다.
친구를 보면 나를 알 수 있습니다.
자기가 자기는 볼 수 없거든요.

친구는 그냥 끌려서 사귀어서는 않됩니다.
그런 친구는 수다 수준에서 대개들 머물고 맙니다.

친구는 여러 차례 시험을 치른 후에 선택해야 합니다.
물건 하나를 사도 이리 보고 저리고 살핀 후에 사는데
하물며 영혼의 나눔을 가지는 친구는 어떠해야겠습니까.

예수님의 꿈은 제자들을 친구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나도 그런 꿈을 꾸어 보는 아침입니다.
그 아침에 받는 햇살속에서 친구들과
삶의 술에 취해 삶의 삶을 작품하는 이야기들로
사는 우리,
삶을예술로가꾸는사람들, 하비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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