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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라크마 1278 첫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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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들은 어렵고 힘들 때만
아버지께 찾아와 도와 달라고 합니다.
첫째 아들은 나쁜 일은 스스로 처리하고 좋은 일만
아버지께 찾아와 알려드립니다.
막내는 가리지 않고 무슨 일이든지
아버지께 찾아와 말씀을 드립니다.

기도는 힘들고 어려울 때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넉두리는 더욱 아닙니다.
기도는 행복하고 기쁠 때에 하는 찬양입니다.
그래야 삶의 진보가 일어납니다.
그래야 존재의 변형이 일어납니다.

행복할 때에 하는 기도는
삶과의 연애에 빠지게 하는
첫 키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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