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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라크마 1280 최고의 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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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1년 동안 한 사람은,
자신에게나 세상에 대해 자랑스럽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3년 동안 한 사람은,
다른 세상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7년 이상 한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마치 신발이 발에 맞으면 그 신발을 잊고 살듯이 말입니다.

나의 일 보다 더한 상담가는 없다하겠습니다.
나의 일 속에 내가 가야 할 길이 있고
나의 일 속에 내가 발견해야 할 진리가 있고
나의 일 속에 내가 얻어야 할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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