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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라크마 1300 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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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칭찬도 듣지만
험담이나 비난을 듣습니다.
그것도 내가 없는데서
믿었던 친구가 험담, 비난을 했다고
통해서 들을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에 사는 것이 참 실망스럽습니다.

험담이나 비난은 어떤 경우에 하던가요.
그것은 시기나 질투,내지는 위협을 느끼는
상대에게서나 일어나는 것이랍니다.

그러니 당신 뒤에서 험담, 비난을 하는 사람이야말로
어쩌면 당신의 실력을 가장 높이 평가하는 사람일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부터 그런 사람들에게 이렇게 기도합니다.
" 나를 그렇게 높이 평가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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