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라크마 1312 음미

첨부 1



삶, 그 자체를 음미하지 않고 사는 인생은
삶의 향기를 맡을 수가 없고
삶의 분위기를 낼 수가 없습니다.

오늘은 일이나 관계가 아닌
호흡, 그 자체를 음미 해봅니다.
걸음, 그 자체를 음미합니다.
서있는, 그 자체를 음미합니다.
앉아있는, 그 자체를 음미합니다.
누워있는, 그 자체를 음미합니다.

일어나는 생각, 그 자체를 음미합니다.
오고가는 느낌, 그 자체를 음미합니다.

음미없이 건성건성 사는 인생은 참 추합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