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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라크마 1313 행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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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행운에 가득찬 사람으로 믿는 믿음이야말로
최고의 믿음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과 영적 존재라는 것은
나는 행운아 중에 행운라는 말입니다.
나는 복받은 사람중에 복받은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내가 원래 그런 행운아고 복받은 자인데
만나는 일마다에서 복을 받고
만나는 사람마다에서 행운을 얻지 않겠습니까?

만나는 일에서 복을 발견하고
만나는 사람에게서 행운을 발견하는 것은
전적인 나의 몫입니다.

                                            
- 라크마 482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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