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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라크마 1318 영혼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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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다음에 여름이 오고
여름 다음에는 가을이 옵니다.
자연에는 질서가 있습니다.

태어난 것은 자라고
다 자란 것은 결국은 돌아갑니다.
생명에는 질서가 있습니다.

해가 뜨면 달이 지고
달이 뜨면 해가 집니다.
우주에는 질서가 있습니다.

내 영혼에도 질서가 있습니다.
영혼질서를 회복해가는 일이
사람되는 길이고 성숙해가는 길입니다.
바로 삶의예술 하비람이 하는 일입니다.

영혼질서를  회복시키는 것은
매일 매일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마치 바이올린을 매번 조율하듯이 말입니다.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기를 바라노라.

요한 사도의 삶이었습니다.
그리고 요한을 좋아하는 그의 삶입니다.
또 그를 좋아하는 우리 예람들의 삶입니다.

그대는 영혼질서를 회복시키는
조율기나 조율표는 가지고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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